【여론조사】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2%p↓ 67% ... 민주 46%·국힘 18%

2026. 5. 8. 21:44여론조사 [종합]

여론조사이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2%p 67% ... 민주 46%·국힘 18%

 

 

연령대 긍정평가 우위, 20제외 연령대 과반지지 / 중도층 지지율 69% 지선서 ',에 힘 실어야' 54%·',에 힘 실어야' 32% /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59%·27% / 전 연령·지역서 찬성 많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6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3%, 지난 조사보다 2%p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고, 20대 이하에서는 긍정 평가 37%, 부정 평가 27%, 모름·무응답이 36%로 집계됐다.


정청래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북갑 보궐 선거 현장을 찾아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자당 후보인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 불러보라"고 한 행위의 논란이 야당에서는 당장 "아동 성희롱"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나섰다.

하정우 후보로서는 출마 선언 직후 구포 시장을 찾아 악수를 한 이후 이른바 '손 털기'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데 이어 또 한번 악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2%69%로 높았으나,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8%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6%, 국민의힘은 18%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2%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3%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를 기록했고 진보당은 1%였다.

 

민주당은 전 연령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을 앞질렀고, 지역별로도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항목에서는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54%)는 응답이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32%)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여당 지지 응답은 4%p 하락했고, 야당 지지 응답은 2%p 올랐다.

 

대다수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대구·경북은 '여당 지지''야당 지지'가 각각 46%, 43%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최근 논의되는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 방안에 대해선 찬성이 59%, 반대가 27%를 기록했습니다. 모름·무응답은 14%였다.

 

전 연령대와 지역에서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많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면 진보층과 중도층의 찬성률이 각 80%, 57%를 기록했다.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48%로 찬성(39%)보다 높았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입니다. 응답률은 1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