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4. 09:01ㆍ여론조사 [종합]
【여론조사】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44.8% vs 정원오 42.0%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초박빙' 판세로 / 오세훈, 지지자 중 29.7% "이 대통령 싫어서" / 정원오, 지지자 가운데 28.8%는 "국힘 싫어서" / 30·70세 이상 과반 "오세훈지지" / 40·50대 연령층 과반 "정원오 지지"

6·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22일 발표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 지난 20~2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7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오 후보는 44.8%를 정 후보는 42.0%,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인 2.8%포인트다.
김성철 개혁신당 후보는 2.1%, '기타 다른 후보'는 2.6%, '지지 후보 없음'은 6.1%, '잘 모름'은 2.4%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가 예측 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오 후보는 44.8%를 정 후보는 42.0%, 기록했다. |
성별로 보면 정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성층, 오 후보는 남성층에서 높았다; 남성 38.7%는 정 후보, 50.5%는 오 후보를 지지했으며 여성 45.0%는 정 후보, 39.6%는 오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정 후보는 40·50대에서, 오 후보는 20·30·70세 이상에서 높은 것으로 나왔다.![]() 정 후보; 18~29세에서 30.1%, 30대 29.0%, 40대 58.5%, 50대 57.7%, 60대 41.0%, 70세 이상에서는 35.3%의 지지를 오 후보는 18~29세에서 45.8%, 30대 57.1%, 40대 27.9%, 50대 38.4%, 60대 48.2%, 70세 이상에서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권역별로 1권역(종로구·중구·용산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에서 정 후보 43.0%, 오 후보 40.1%로 집계됐고 2권역(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에서는 정 후보가 42.2%, 오 후보는 43.1%로 조사됐다. |

성별로 보면 정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성층, 오 후보는 남성층에서 높았다. 남성 38.7%는 정 후보, 50.5%는 오 후보를 지지했으며 여성 45.0%는 정 후보, 39.6%는 오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정 후보는 40·50대에서, 오 후보는 20·30·7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왔다.
구체적으로 정 후보는 18~29세에서 30.1%, 30대 29.0%, 40대 58.5%, 50대 57.7%, 60대 41.0%, 70세 이상에서는 35.3%의 지지를 얻었다.
오 후보는 18~29세에서 45.8%, 30대 57.1%, 40대 27.9%, 50대 38.4%, 60대 48.2%, 70세 이상에서 5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1권역(종로구·중구·용산구·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에서 정 후보 43.0%, 오 후보 40.1%로 집계됐다. 2권역(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에서는 정 후보가 42.2%, 오 후보는 43.1%로 조사됐다.
3권역(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에서는 정 후보와 오 후보 각각 43.9%를 기록했고, 4권역(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서는 정 후보 38.4%, 오 후보가 52.0%를 기록했다.


아울러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민주당 후보 지지 이유'를 물은 결과 28.8%는 '국민의힘이 싫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서' 27.3%, '정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 22.4%, '민주당이 좋아서' 11.5%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이유'는 8.9%, '잘 모름'은 1.1%다.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국민의힘 후보 지지 이유'를 물은 결과 '이 대통령이 싫어서'가 29.7%다.
이어 '오 후보가 마음에 들어서' 27.8%, '민주당이 싫어서' 17.1%, '국민의힘이 좋아서'는 10.2%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이유'는 13.5%, '잘 모름'은 1.7%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과거 폭행 의혹을 둘러싼 정 후보의 해명에 대해 의견'을 물은 결과 43.6%는 '해명이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충분히 해명됐다'고 인식한 응답자는 17.8%, '정치적 네거티브 공세이자 해명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은 18.9%로 집계됐다. 두 질문에 대한 결과를 합하면 36.7%다. '잘 모름'은 19.7%로 집계됐다.

앞서 정 후보 측은 30여 년 전 '주폭' 의혹 사건에 대해 5·18 논쟁이 벌어진 것이 계기라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서울 시민 가운데 54.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 평가는 39.5%로 집계됐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32.0%, '잘하는 편이다'는 22.1%로 나타났으며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26.8%, '잘 못하는 편이다'는 12.7%, '잘 모름'은 6.5%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를 묻자 민주당을 지지하는 서울 시민은 41.0%, 국민의힘은 36.8%를 기록했다.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인 4.2%포인트다.
이 밖에 개혁신당은 4.7%, 조국혁신당 2.0%, 진보당은 1.4%를 얻었으며 '기타 정당'은 2.7%, '없다'는 10.2%, '잘 모름'은 1.2%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통신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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