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복지](38)
-
‘캄보디아 환아’ 수술 위해 2일 입국…김여사, 아동에 영상편지 "응원하겠다"
‘캄보디아 환아’ 수술 위해 2일 입국…김여사, 아동에 영상편지 "응원하겠다" 김건희 여사 만난 `캄보디아 환아` 2일 입국, / 환아’ 수술 위해 입국 김여사 "응원하겠다" / 김여사, 심장 수술 앞둔 캄보디아 아동에 영상편지 / 오늘 서울 병원에 입원 조만간 수술 예정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당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만났던 심장질환 환아가 2일 한국에 입국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심장질환 수술을 앞두고 있는 캄보디아 아동 옥 로타 군에게 "큰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의젓한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지난달 말 로타에게 이같은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내 격려했다"며 이같..
2022.12.03 -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14살 소년 로타, 서울아산병원서 수술 받는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14살 소년 로타, 서울아산병원서 수술 받는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14살 소년 로타 국내에서 추가 수술 / 환자 이송용 비행기인 에어앰뷸런스 / 로타의 한국 체류 비용 등도 후원으로 충당 김 여사는 지난 11일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당시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던 이 환아의 집을 이날 방문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만났던 14살 소년 로타가 국내에서 추가 수술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김 여사 방문을 ‘보여주기용’이라고 비판했지만, 실제로 해당 아동이 도움을 받게 돼 논란이 종식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캄보디..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