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포커스】한동훈 내가 이 대통령 대북송금 의혹 증명 하겠다…민주당‘맞 고발’할 것

2025. 9. 28. 07:29정치 [국회]

S-포커스한동훈 내가 이 대통령 대북송금 의혹 증명 하겠다민주당맞 고발할 것

 

한동훈 내가 이 대통령 대북송금 의혹 증명 하겠다/ 무고죄로 민주당 맞 고발할 것 / ‘부메랑 돼 온 2년전 이대통령의 발언’ / 나경원·송언석, 이 대통령에 행안부 장관 경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북한송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무고죄로 맞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번 기회에 이 대통령의 방북대가 의혹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국가 전산시스템 마비사태가 벌어지자 2년 전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했던 발언이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27일 국정자원 화재로 정부 업무 시스템이 마비된 것을 두고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소환하면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했다.

 

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차라리 잘됐다. 민주당이 나를 고발해서 만들어 준 이번 기회에 북한에 준 돈이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대가가 맞는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고 밝혔다.

한동훈,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북한송금 의혹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 무고죄로 맞 고발 나경원,“이 대통령,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 하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북한송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무고죄로 맞 고발하겠다 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이 대통령의 방북대가 의혹을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와 민주파출소가 어제 나를 허위사실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한다. 고발은 소리소문 없이 했다내가 SNS에 쌍방울 김성태를 통해 북한에 건너간 돈을 방북대가라고 말한 게 허위사실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방북대가가 아니라 방북비용이라고 주장하지만 둘이 뭐가 다른가? 하얀색과 흰색이 다른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쌍방울 대북송금이 방북 관련 사례금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했다고 맞받았다.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은 모든 권한에는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일하라고 준 권한인데 일 못 하거나 잘못했으면 스스로 책임지고 미안합니다해야지 그저 남 탓, 전 정부 탓 이렇게 해서야 책임지는 자세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와 민주파출소가 어제 나를 허위사실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고 한다.

 

고발하겠다고 할 때는 호기롭게 보도자료 뿌리더니 정작 고발은 소리소문 없이 했다내가 SNS에 쌍방울 김성태를 통해 북한에 건너간 돈을 방북대가라고 말한 게 허위사실이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방북대가가 아니라 방북비용이라고 주장하는데, 둘이 뭐가 다른가? 하얀색과 흰색이 다른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둘 다 같은 말이다. 북한에 이재명 지사 방북 사례금으로 돈이 제공되었다는 뜻이기 때문이라며 법원은 판결문에서 쌍방울 대북송금이 방북 관련 사례금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했으며, 언론도 방북대가, 방북사례금이라고 썼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허위사실이 아님에도 민주당은 기어코 나를 고발했다방북대가 이슈가 국민들께 널리 알려져 이대통령 재판이 재개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함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차라리 잘 됐다. 민주당이 나를 고발해서 스스로 만들어 준 이번 기회에 북한에 준 돈이 이재명 방북대가가 맞다는 걸 제대로 증명해 보이겠다허위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나를 고발한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의원과 민주파출소 양문석 의원 등을 무고죄로 고발하겠다.(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이 저에게 왜 맞고소도 아닌 맞고발을 하냐고 했던데, 무고죄는 국가가 피해자이니 고발이 맞다)”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자신의 주장대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고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나 의원은 2년 전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 당시 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행안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했었던 발언을 소개했다.

 

2023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전산망인 새올 지방행정정보시스템과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가 장애를 일으켜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자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다이번 사태의 책임자인 이상민 장관을 즉각 경질하는 게 온당하다고 말했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모든 권한에는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일하라고 준 권한인데 일 못 하거나 잘못했으면 스스로 책임지고 미안합니다해야지 그저 남 탓, 전 정부 탓 이렇게 해서야 책임지는 자세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한 전 대표는 허위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나를 고발한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의원과 민주파출소 양문석 의원 등을 무고죄로 고발하겠다.(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이 저에게 왜 맞고소도 아닌 맞고발을 하냐고 했던데, 무고죄는 국가가 피해자이니 고발이 맞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에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민주당과 민주파출소에 강력히 법적 대응하겠다며 끝을 맺었다.

 

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 대통령의 당시 발언을 거론했다. 송 원내대표는 “(당시 야당 대표이던)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경질을 요구한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는 전국 647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20232개 서비스의 중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큰 재난급 참사라고 지적하고 윤호중 장관은 우선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되,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이 대통령도 국민들 앞에 나와서 이번 사태의 원인과 전말, 책임에 대해 소상히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