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13. 11:39ㆍ정상 [회담]
트럼프, 시진핑과 만남 전격 취소 … 시진핑 한국 방문도 불투명
┃중, 희토류 통제에 트럼프 보복 예고에 미중관계에 다시 먹구름 / APEC보다 미·중 만남 훨씬 부각될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 사실상 한국 패싱 / 미중 무역전쟁 다시 고조 / 나스닥 3% 하락 반년 만 최대낙폭 / 이더리움 7.5% 급락 등 가상화폐장도 일제 급락세 / 이에 따라 미국 자본시장은 즉시 반응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부침을 겪어온 미중관계예 다시 갈등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당초 경주에서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관세 휴전 연장'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상황이 다시 급변하고 있다.
희토류 수출통제(중국)와 대중국 관세 100% 인상 및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통제(미국) 카드를 꺼내며 으르렁대던 미중이 12일(현지시간) 정면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각각 내며 상황 관리에 나선 듯한 모습이다.


| 미,행정부 사실상 한국 패싱에 트럼프 시진핑 과 만날 필요가 없어지면서 미·중 정상 APEC 회의 참석도 불투명 해졌다. … 트럼프, 김정은과 내년쯤 만날 가능성"커졌다. |
트럼프 대통령, 미중정상회담 불발될 경우 트럼프·시진핑 APEC참석 방한도 미지수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통제도 같은날 개시" APEC계기 미중정상회담 무산 위기 미중, 나란히 '정면충돌 불원' 메시지에 APEC앞 고위급 조율에 주목 트럼프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국 수출 통제도 시행" 중, 상무부 "싸움 바라지 않아" 트럼프 "시진핑도 나도 불황 원치않아" APEC계기 회담 여부, 물밑 협의 통한 상호 공세적 조치 유예가 관건 APEC보다 미·중 만남 훨씬 부각” '관리 모드' 미중관계, 관세휴전 만료 앞두고 격동 가능성 트럼프 2기 첫 미중정상회담 앞둔 샅바싸움 측면도 물밑 접촉에 주목 트럼프 "11·1부터 대중 100% 추가관세" 중 희토류 통제에 맞불 '관세인상 검토' 발언 6시간 만에 고율관세 발표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통제도 같은날 개시" APEC계기 미중정상회담 무산 위기중국의 후속 입장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두 정상의 APEC 회담 만남이 불발되는 것은 물론 양국 관계가 첨예한 갈등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급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한 대중(對中) 보복 조치 검토도 시사해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미국증시, 가상화폐, 국제유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10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나스닥종합지수가 3%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가상화폐 시장도 대장주 비트코인이 3% 이상, 이더리움이 7%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역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이 4% 이상 급락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에 맞서 다음 달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서로 100% 넘는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관세 전쟁'을 벌이다가 이후 고위급 협상을 이어오며 소강 상태를 맞았던 미·중 무역 갈등이 재점화될 우려도 커졌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자국이 9일 발표한 희토류 등의 수출 통제가 적법하고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하면서 "우리는 싸움을 바라지 않지만 그렇다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미국이 고집대로 한다면 중국 또한 단호한 상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결기를 보이긴 했지만 동시에 '싸움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힘으로써 대화의 여지는 열어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매우 존경받는 시(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라며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일부터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여전히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그렇다"면서도 "어떻게 될지 보자"고 밝힌 뒤 "11월 1일은 나에게 아주 먼 미래와 같다"고 말했다.
양국의 갈등이 분출됐던 지난 10일 미국 증시가 급락한 데서 보듯 양국간 관세·무역 전쟁의 '휴전'이 깨지고 무역전쟁이 재발할 경우 자국과 국제경제에 파괴적인 악영향이 있을 것임을 양측 다 인식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메시지였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추수감사절(11월27일)과 크리스마스 연휴 등 미국의 대표적 소비 시즌을 앞두고 중국과 다시 초고율 관세로 맞설 경우 소비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가 상승으로 자신의 경제정책 간판인 관세 정책에 대한 지지는 물론 국정 전반에 대한 지지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트럼프 대통령도 의식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역시 미국의 반발에 대응할 나름의 준비를 한 채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빼든 것으로 보이지만 대미 관세가 100% 수준으로 올라감으로써 양국 교역이 사실상 단절되고, 첨단 기술 관련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가 강화될 경우 자국 경제에도 상당한 타격이 될 것임을 모르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양측 모두 현 상황의 책임을 상대에게 돌리고 있는 가운데, 당장의 관심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0월31일∼11월1일)를 계기로 한 미중정상회담이 성사됨으로써 11월 중순에 끝나는 '미중관세전쟁 휴전'을 연장할 수 있을지에 쏠릴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회의에서 시진핑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SNS에서 밝혔지만 같은 날 취재진의 질문에는 APEC 계기에 한국을 찾을 것이라면서 "아마도 우리가 (미중 정상간) 회담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중국과 시 주석을 비난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시진핑과의 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히면서 "대중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90% 급락했다.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 지수 역시 2.71%, 나스닥은 3.56% 각각 하락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상호관세 조치를 본격적으로 알렸던 지난 4월3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를 꺼내자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 대규모 인상을 포함한 보복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선언하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계기에 시 주석을 만나려 했으나 그럴 이유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은 최근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한 데 이어 지난 9일 희토류 합금 수출 통제 강화 방침을 발표했고, 14일부터 미국 관련 선박에 대해 순t(Net ton)당 400위안(약 8만원)의 '특별 항만 서비스료'를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이 14일을 기준으로 중국 선박에 t당 50달러(약 7만1천원)의 입항료를 부과하고 순차적으로 올리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중국 나름의 맞불 성격이 있어 보였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가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의 자동차 반도체 설계회사(팹리스) '오토톡스'(Autotalks) 인수에도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반대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싱가포르, 미국 등에 각각 본사를 둔 다국적 네트워크 장비업체 'TP-링크'의 미국 영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블룸버그 통신에 지난 9일 보도됐다. 이 회사와 중국 정부의 관계에 대한 의심에 기반한 검토다.
또 미국 교통부가 미국에 오가는 중국 항공사의 러시아 상공 비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도 같은 날 나왔다.
이런 양측의 움직임은 미중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샅바싸움'의 측면이 없지 않아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10일 강경한 입장을 피력하면서 분위기가 급랭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일련의 조치 중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를 콕 집어서 거론한 것은 중국이 미중간 관세 휴전 합의의 틀을 흔들고 있다는 판단을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간 '관세휴전'에는 미국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와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각각 정상화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대중국 대규모 관세 부과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11월로 다가온, 미중 관세휴전 기간의 종료를 앞두고 미중간 관세전쟁 재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방금 내놓은 적대적 '명령'(order)에 대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미국도 후속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중국의 후속 조치를 좀 더 지켜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국 모두 4월 '치킨게임' 양상으로 전개됐던 관세전쟁을 거쳐 어느 정도 관리해온 미중관계를 다시 파국으로 몰고 갈 경우 서로 잃을 것이 막대하다는 점에서 물밑 접촉 등을 통해 상황을 봉합하고, APEC 계기에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단순한 기 싸움 차원을 넘어서는, 심각한 갈등의 전조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무엇보다 중국의 태도가 트럼프 집권 1기 때와는 다르다.
트럼프 1기 때는 트럼프발 관세 압박 앞에서 중국이 미국산 수입을 대폭 늘리는 무역 합의에 동의했지만, 한차례 '학습'을 거친 뒤 맞이한 트럼프 2기 들어 중국은 1기 때에 비해 한층 대등하게 미국에 맞서는 양상이다. 희토류라는 결정적 대미 압박 카드를 찾아낸 것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미 자신감을 갖게 된 원인의 하나일 수 있어 보인다.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열릴 첫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렛대'를 최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더 이상 수세적 자세로 대미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것이 중국의 의중일 수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언젠가 뼈와 뼈가 부딪히는 대립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시기를 마냥 늦추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시 주석의 생각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도 중동 가자 전쟁 중재 외교에서의 성과에 찬물을 끼얹는 중국의 희토류 관련 조치에 강한 불쾌감을 표한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관세휴전과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 매각 관련 타협 등으로 어느 정도 관리 모드에 들어선 듯 보였던 미중 관계가 다시 첨예한 갈등 국면으로 들어갈지 갈림길에 선 것은 분명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이 무역과 관련해 극도로 공격적인 입장을 취했다는 것을 방금 알게 됐다"며 이 같은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미국의 대중국 관세는 평균 55% 수준으로, 여기에 100% 관세가 추가되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은 평균 155%의 관세를 적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전 세계에 매우 적대적인 서한을 보내 2025년 11월 1일부터 자신들이 생산하는 사실상 모든 제품과 심지어 자신들이 만들지 않은 일부 제품에 대해서도 대규모 수출 통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중국의 조치에 대해 "이는 예외 없이 모든 나라에 영향을 미치며 그들이 몇 년 전부터 계획한 사안임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제 무역에서 이런 일은 들어본 적이 없으며 다른 국가와의 거래에 있어 도덕적 수치"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런 전례 없는 조치를 한 사실을 근거로, 비슷하게 위협받은 다른 나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만을 대표하여, 2025년 11월 1일부터(또는 중국이 추가 조치나 변화를 취할 경우 더 빠르게) 미국은 중국에 대해 현재 그들이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11월 1일, 우리는 모든 핵심 소프트웨어에 대한 (대중국) 수출 통제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런 조치를 했다는 것을 믿기 어렵지만, 그들은 그렇게 했고, 나머지는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같은 날 올린 트루스소셜 글에서도 "중국이 각국에 서한을 보내 '희토류' 생산과 관련된 모든 요소에 대해 수출 통제를 하겠다고 통보하고 있다"며 "전 세계를 인질(captive)로 잡는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순간 검토하는 정책 중 하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이라고 말한 뒤 약 6시간 만에 대중국 '100% 추가 관세' 방침을 발표한 것이다.
만약 APEC 때까지 양측간 갈등이 봉합되지 않아 APEC 계기 미중정상회담이 불발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취소되는 등 상황이 발생할 경우 APEC을 통해 전 세계 무역 갈등을 완화하고, 동북아 안보에 긍정적 동력을 만들어 보려는 이재명 정부의 노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를 지낸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은 연합뉴스에 보내온 논평에서 "APEC 정상회의가 불과 2주여 앞으로 다가온 터에 양측이 미중정상회담을 살리기 위해 긴장을 완화할 의향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며 한국으로선 "(현재의 미중갈등이) 20년 만에 개최하는 APEC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불참으로 연결될지 여부를 당혹감 속에 지켜볼 것"이라고 피력했다.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세다. 11일 오전 6시10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이전 대비 3.35% 하락한 11만69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도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4.54% 급락한 배럴당 58.72달러에 거래됐다. 배럴당 60달러선이 붕괴한 것이다.
APEC까지 남은 보름여 시간 동안 미중간에는 모종의 고위급 소통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번 희토류-관세 관련 공방이 없었더라면 APEC 계기 미중정상회담 의제 조율은 크게 어렵지 않을 수 있었지만 첨예한 신경전을 벌인 뒤라 상황도 크게 달라졌다. 서로 체면 손상을 최소화해가며 각자 발표한 상대국에 대한 공격적 조치들을 유예 또는 취소하기 위한 섬세한 외교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 등 양국 정상의 정무·경제 분야 최고위 참모가 제3국에서 만나 갈등 무마 및 입장 조율을 함으로써 APEC 계기 정상회담으로 가는 길을 트게 될지가 관심을 모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2주 뒤 한국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서 시진핑(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관세 인상 방침을 발표하면서 추후 중국의 후속 입장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두 정상의 APEC 계기 만남이 불발되는 것은 물론 양국 관계가 첨예한 갈등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8.82포인트(-1.90%) 하락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82.60포인트(-2.71%)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820.20포인트(-3.56%) 떨어졌다.

'정상 [회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PEC-2025】이대통령-다카이치 총리, 정상회담 … 양국, 경제·안보 협력 강화 공감 (1) | 2025.11.02 |
|---|---|
| 【美中/무역전쟁】트럼프 "중국 관세' 20%서 10%↓로 인하"…중,희토류 공급 유지" (1) | 2025.10.31 |
| 이대통령, 3박5일 뉴욕 방문 한미정상회담 없어 … 북, 수년만에 고위대표단 파견 (0) | 2025.09.22 |
| “정치 특검” 헌법·형사 헌재 결정도 뒤집어 … 특검 추후 사법적 책임도 져야 (1) | 2025.08.29 |
| 트럼프 "선거 승리 축하" 덕담에,…이 대통령 "피스메이커 역할 부탁" 화답 (5) | 202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