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커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김세정…정규 1집 ‘문’(門)의 첫 오피셜 포토 공개

2023. 8. 17. 04:11연예 [종합]

스타/포커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김세정정규 1 ’()의 첫 오피셜 포토 공개

 

김세정의 첫 정규 앨범 ''발표 / 모든 곳으로 향하는 문이라는 메시지를 내포 / '가수 컴백' 김세정, 청초 비주얼 과시 /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첫 정규 앨범 ''으로 컴백한다.

 

가수 컴백을 앞둔 김세정이 정규 1’()의 첫 오피셜 포토를 15일 공개했다.

 

김세정은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정규 앨범 '()'의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신보는 약 25개월만의 컴백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김세정은 이번 앨범에서 두 가지의 콘셉트를 담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첫 정규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는 좌우 대칭된 두 개의 문 안에 상반된 무드의 공간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두 개의 다른 공간이 무엇을 뜻하는지 어떠한 모습으로 앨범에 담길지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공개한 오피셜 포토는 ’(KEY) 버전으로 촬영한 것으로 모든 곳으로 향하는 문이라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 속 김세정은 긴 웨이브 헤어와 맑은 눈망울로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01611월 지코가 프로듀싱한 '꽃길'을 통해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김세정은 곡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이며 지난 2020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싱글 '웨일'(Whale)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I'm)에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김세정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보여줬다이번 김세정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은 오는 9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 김세정은 923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김세정은 사내맞선’, ‘경이로운 소문등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201611월 지코가 프로듀싱한 '꽃길'을 통해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김세정은 곡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빛냈다. 이어 지난 2020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디지털 싱글 '웨일'(Whale)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I'm)에서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김세정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보여줬다.

 

정식 신보 발매는 20213월 미니앨범 아이엠’(I’m)을 낸 이후 약 25개월 만이다. 김세정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은 오는 9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923일부터는 첫 번째 콘서트 투어 더 문’(The )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서울,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타이페이, 도쿄,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멜버른, 시드니 등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10개국 11개 도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