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회담](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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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
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 아세안+3 회의서 北 비핵화 협력 당부 국제사회 역할 강조 / 아세안 정상들 北 핵실험 우려 / 북한에 비핵화 대화 촉구 / 핵심 대북정책 '담대한 구상'도 재확인 "대화는 열려 있다" / 北 핵실험 우려 북한에 비핵화 대화 촉구 /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한 尹 / "한·중·일 협력 매커니즘 활성화 기대" / 기시다·리커창도 참석 / 아세안과 경제·인프라 협력 강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핵개발이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비공개로 진행..
2022.11.12 -
윤 대통령, "힘에 의한 역내 현상 변경 결코 용인돼선 안 돼"…아세안 국방회의도 제안
윤 대통령, "힘에 의한 역내 현상 변경 결코 용인돼선 안 돼"…아세안 국방회의도 제안 윤석열 대통령, 캄보디아 프놈펜 도착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용인 안돼" / "자유, 평화, 번영하는 인·태 지역' 만들겠다"中 견제 '인·태 전략' 발표 / '한·아세안 연대 구상' 제시와 '한·아세안 외교 전략대화 활성화' 추진 / 한·아세안 국방회의도 제안 / "北 평화·공존의 길로 아세안 함께 노력해야" / 북핵 공동 대응 호소 “힘에 의한 현상 변경 용인안돼” / 윤석열 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 전문. 동남아시아 지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발표하면서 협력 기금을 연 3200만불로 증액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또 한·아세안 FTA(자유무..
2022.11.12 -
尹대통령,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길…ASEAN·G20 정상회의 참석
尹대통령,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길…ASEAN·G20 정상회의 참석 尹대통령, 오늘부터 엿새간 첫 동남아 순방중 13일 한미일 회담 / 캄보디아·인도네시아 방문, ASEAN·G20 관련 정상회의 참석 / 美등과 양자회담, 한일정상회담 가능성도 주목 김건희 여사도 동행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다. 이날부터 4박6일 간 진행되는 동남아 순방은 캄보디아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인도네시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과 한미일 정상회담, 한미정상회담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첫 방문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해 곧바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평화·번영의 한국판 ..
2022.11.11 -
대통령실,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에…"MBC 취재진, 1호기 탑승 불허"결정
대통령실,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에…"MBC 취재진, 1호기 탑승 불허"결정 대통령실' MBC 비속어 논란' 보도 문제 삼아 / "외교 관련 왜곡·편파보도 반복, 취재편의 제공 않기로" / 동남아 순방 떠나는 윤 대통령 / "대외정책 기본 틀 완성"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동남아 순방 출발을 이틀 앞둔 9일, MBC 취재진에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다. MBC 소속 대통령실 출입기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 풀 취재단에 "늦은 밤 죄송합니다. 제가 오늘 대통령실로부터 받은 통보를 동료기자들께 공유해야할 것 같아 전달해드립니다"라며 이를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서 MBC 기자들의 공군 1호기, 즉 '대통령 ..
2022.11.10